[현장 스케치] 이파피루스 X 명륜보육원 런치투게더 행사
안녕하세요! 이파피루스 마케팅팀입니다.
길었던 여름이 끝나가는 8월 12일, 이파피루스에 반가운 손님들이 찾아오셨는데요🤗
바로 오랜 기간 좋은 관계를 유지해오고 있는 '명륜보육원'의 친구들, 그리고 선생님들입니다!
이파피루스와 명륜보육원의 인연은 단발성 방문에 그치지 않고 지난 10여 년간 지속해 온 진정성 있는 나눔으로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아이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이동을 위해 통학 차량을 기부하기도 했고,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꾸준히 식사 지원과 크고 작은 마음을 보태어 왔습니다.
특히 올해는 보육원이 시설 공사로 인해 임시 이전을 하게 되면서 운영자금에 큰 어려움을 겪게 되었는데요.
아이들이 낯선 환경에서도 불안함 없이 따뜻한 보금자리에서 지낼 수 있도록 올해 현금 3,50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습니다.

🍴 "오늘을 기다렸다!" 맛있는 점심 행사
오늘 행사의 핵심 키워드는 바로 '맛있는 음식'과 '폭풍 수다'!
식사 장소는 이파피루스 사무실이 위치한 판교역 인근 'VIPS' 였습니다. 맛있는 요리 앞에서 아이들도, 선생님들도, 그리고 저희 임직원들도 모두 눈을 반짝이며 대통합을 이루었습니다 🤤

💬 접시는 비워지고, 수다는 가득 차고!
점점배가 채워지니, 본격적으로 수다를 떨었습니다.
요즘 보는 넷플릭스 콘텐츠, 진로 이야기, 연애 이야기까지..
처음엔 서로 어색해하던 임직원들과 아이들이 즐거운 대화를 나눴습니다. (몇몇 친구는 누구도 요청하지 않은 개인기 및 성대모사를 보여주며... 임직원들의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는 후문이… 🤣 자칭 남궁민 어린이.. 보고 있나요?)
선생님들과도 일상 이야기와 소소한 입담을 나누며, 마치 오랫동안 알고 지낸 동네 이웃이나 친한 친구를 만난 것처럼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웃음꽃을 피웠습니다.


📸헤어짐이 아쉬운 사이로
함께 모여 따뜻한 한 끼를 나누었던 이번 런치 투게더 날에도 아이들 전체에게 소소한 즐거움을 전할 간식 쿠폰과 지난달에는 현장에서 아이들을 사랑으로 든든하게 돌봐주시는 선생님들께 감사한 마음을 담아 시원한 커피 쿠폰을 전해드리기도 했습니다.
눈에 보이는 일시적인 이벤트보다는 아이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것이 무엇일지 늘 깊이 고민하고 있습니다.
이파피루스는 앞으로도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곁에서 든든하게 함께하는 따뜻한 동반자가 되겠습니다.
함께 웃고 따뜻함을 나눌 수 있어더욱 소중했던 이번 런치 투게더처럼, 이파피루스의 지속적인 걸음에 앞으로도 많은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