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샵이 경쟁무기 였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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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석은 포토샵으로 논문에 들어갈 사진을 조작했고,
신정아는 포토샵으로 박사학위기(記)를 조작했다.

“라틴어로 된 박사학위기(記)의 맨 밑 서명자란에 하워드 라마(Lamar) 전 총장과 비서의 사인이 들어 있다. 그러나 라마 총장은 지난 1992~93년에 1년간 임시총장을 지냈을 뿐이고, 이후에는 현재의 리처드 레빈(Levin) 총장이 재임하고 있다. 왜 2005년 학위증에 1992년 총장의 사인이 있는가. 오류는 이뿐만이 아니다. 더욱 중요한 것은 매년 5월 졸업식장에서 배포하는 대학원 팸플릿에는 당해 학년도 1년간의 졸업생 명단을 일일이 적는데, 미술사학과 박사학위자 10명 중에는 신씨의 이름이 없다는 점이다.”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23&article_id=0000265002&section_id=103&menu_id=103

ps. 포토샵이 아니라 페인트샵일 수도 있고, 위조 전문가의 도움을 받았을 수도 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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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조선일보 기사에 따르면 신정아씨는,

가짜 예일대 박사학위 논란을 빚고 있는 동국대 신정아(여·35) 교수는 17일 오전 미국 뉴욕의 JFK공항에 도착, 기자들의 질문에 “논문 표절을 고졸 학력으로 내린 언론에 할 말이 없다"고 말했다. 신 교수는 가짜 박사학위 문제로 파문이 커지던 지난 12일 극비리에 프랑스에서 입국한 후 16일 오전 11시 대한항공 KE081편으로 출국했다.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S2D&office_id=023&article_id=0000264528&section_id=102&section_id2=250&menu_id=102

라고 했는데 "논문 표절"은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나 보다.

실험 데이터 조작도 별거 아니고, 장부 조작도 별거 아니고, 다 별거 아닌것 같다.

황우석 사건 때도 느꼈지만, 잘나가는 사람들은 "부끄러움"을 모르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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