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들을 돌아다니다 보니, 평소에 못보던 구글 공익 광고라는 것이 뜬다. 근데 이게 좀 이상하다. 뭔가 싶어서 아래 광고를 클릭했더니만,
이런!!

야후! 지식검색 광고를 해주는게 공익광고라는 것인가???
아마도 본사에서 하는 캠페인을 번역만 해서 똑같이 하다 보니 저런 일이 벌어진듯...
지구상에서 가장 빠른새는 무엇일까요?
www.google.co.kr
이런!!www.google.co.kr

야후! 지식검색 광고를 해주는게 공익광고라는 것인가???
아마도 본사에서 하는 캠페인을 번역만 해서 똑같이 하다 보니 저런 일이 벌어진듯...

댓글을 달아 주세요
저도 그게 궁금햇는데 ㅡㅡ;
결론은..... 공익광고를....
헛,,공익광고에 대해 의문이 들었었고,
가장 빠른 새 질문을 본적은 있는데..
파고들 생각을 못해봤네요...흠.
저정도면 흠...
저는 걸프전 피해자들 성금 모금운동이 영어로 뜨더군요.
공익광고도 결국 광고군요 -.-;;; 대략난감
뭔가 묘한 느낌의 광고군요;; 타사 검색 자료를 광고하다니..
광고라기 보다는 한국 야후와 구글이 예전부터 검색 관련 정보를 종종 공유해 왔기 때문에 저런 결과가 나오는 겁니다. 다른 예로, "경제용어"라는 검색어를 검색해 보시면 두 회사가 경쟁적인 관계나 돈의 문제를 떠나서 사용자의 "검색"을 돕기위해 공유하는 데이터가 적지 않음을 알 수 있지요. 참고로 구글이나 야후나 "광고"라고 명시되지 않은 결과는 광고가 아닙니다. 한편으로는, 2002년쯤까지 야후 코리아 검색 결과 페이지에는 네이버, 다음, 엠파스 등등 타 검색포털사로의 링크도 제공되었었지만 돈을 받고 노출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경제용어"로 검색한 구글 검색결과 페이지입니다. http://www.google.co.kr/search?complete=1&hl=ko&newwindow=1&q=%EA%B2%BD%EC%A0%9C%EC%9A%A9%EC%96%B4&lr=
ㅎㅎ 제 논지는 구글이 야후 광고를 해 준다는게 아니라, 구글에서는 뭐든지 찾을 수 있다는 취지의 자체 광고를 공익광고로 포장한 것이 우습고, 또 그 결과의 첫번째가 타사의 서비스라는 것이 재밌다는 것이지요. 저는 야후의 지식검색이 나오게 된 것이 실수라고 생각하지만.